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문단 편집) === 아시아권 ===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인 대만, 홍콩, 중국을 빼놓을 수가 없다. 특히 대만이 한국과 가장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국가인데 대만은 한국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팔콤의 많은 타이틀을 대만 내의 유통사끼리 유통해왔으며 현재도 팔콤 아시아 관련 뉴스로서는 제일 먼저 나가는 국가라고 볼 수가 있다. 사실상 제로의 궤적 / 벽의 궤적 시기엔 아예 직접 '''PC판을 이식'''한 만큼 대만 또한 팔콤에 대한 애정이 뛰어난 상황이다. 실제 대만과 홍콩의 게이머들은 영웅전설을 굉장히 좋아한다.[* 북미의 성향은 이와 반대로 --영웅전설을 유통한 적이 없어-- 이스를 굉장히 많이 좋아하며 한국은 중간에 속한다. 한국은 일단 네임밸류는 이스가 더 많이 알려졌다는 말도 있지만 영웅전설 또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름이다.] 한국처럼 대만, 홍콩도 많은 유통사들을 겪어왔으나 궤적 시리즈 때는 英特衛와 Typhoon Games로 유통망이 일체화되었으며 섬의 궤적 때는 한국과 함께 팔콤의 직접 수출로 인해 SCEJA가 통괄해서 관리하게 되었다. 대만은 사실상 아시아 시장 전개의 첫 번째 나라로서의 의미가 깊은 나라다. 원래의 대만은 그렇지 않았으나 현재는 '''친일 성향'''이 매우 강력하게 드러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일본 문화의 영향을 엄청 많이 들어맞은 곳이다. 실제 대만에는 "애니메이트"가 제대로 들어와 있는 몇 없는 나라 중 하나다. 한국의 애니메이트도 규모가 작게 되어 들어온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리고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카와우치 시로 전 대표 또한 콘도 대표를 설득한 곳이 당시 섬의 궤적 중국어 번체판을 발표하려 했던 '''타이페이 게임쇼 2014''' 당일이었다고 할 정도로 원래 팔콤이 진출하려던 곳도 한국이 아닌 대만이었다는 사실에 더욱 의견이 박찬다. 유통으로서의 홍콩은 비교적 시기도 시기인 만큼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당시 중국이 영국에게서 홍콩의 소유권을 되찾은지가 1997년 때이다. 확실히 위키피디아에서도 영웅전설 4까지만 해도 홍콩에서 유통했다는 기록은 없지만 영웅전설 5에서부턴 기록되어 있다.] 사실상 대만과 같은 언어를 쓰는지라 별 신경을 쓰진 않을 듯 하다. 물론 현재 아시아 시장 진출 이후로는 대만과 똑같이 발매된다. 사실상 대만의 인구수는 2000만 명이기 때문에 판매량의 캐리는 이 홍콩이 맡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홍콩도 인구 수로만 따지면 700만 명 밖에 되지 않지만 '''[[중국|마주보는 곳]]'''의 영향력이 직접적으로 받는 곳이다 보니......[* 다만 홍콩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에 탈 중국을 하고 싶어하는 도시다.] 그 뒤, 대만과 홍콩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아시아 시장으로 묶여 작품들이 속속히 현지화되었다. 현재에서도 일본 다음으로 제일 팔콤 게임이 현지화 되는 나라이며 특히, 팔콤은 대만과 홍콩 시장에 매우 크나 큰 신경을 많이 쓴다. 중국어 번체판은 웬만하면 7월에 열리는 ACGHK에서 발표된다. 최신작인 섬의 궤적 III과 IV 또한 여기서 발표되었으며 하늘의 궤적 FC Evo의 깜짝 현지화도 여기서 발표한 바가 있다. 타이페이 게임쇼에도 많이 참가했지만 섬의 궤적으로 인한 첫 아시아 진출 발표를 제외하면 웬만해서 현지화 발표하러 나온 적은 없다. 그만큼 행사도 많이 하며 특히 '''[[jdk(팔콤)|JDK 밴드 아시아 투어]]'''를 통해 중국 여기저기에서 팔콤 라이브 투어를 하기도 한다. 이 말고도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VOFAN 및 VOFAN이 대만 PS를 위해 그려준 공식 캐릭터, 아이쨩과 엮인 공식 테마를 많이 만들기도 하는 등. 팔콤이 일본 다음으로 제일 주력으로 힘을 쏟는 시장이다. 중국은 제일 정보가 부족한 만큼 정확한 유통 경로의 시작은 알 수 없지만 대체적으론 영웅전설 2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그 뒤로는 대만과 비슷한 향상을 많이 보였으며 특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은 제일 먼저 중국이 해외 첫 번째 유통을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의 사정과는 다르게 불법이 유통하건 말건 간에 해당 국가의 게임 규제가 심각해지면서 웬만한 게임들이 정식적으로 진출하지 못 하고 있었던 상태였다. 최근의 아시아 시장 전략도 그런 중국을 간접적으로 이득을 얻기 위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대만에 진출한 것. 그리고 시시각각 중국의 게임 규제가 많이 풀어지게 되면서 먼저 발 빠르게 중국에 진출한 Xbox One과 마찬가지로 PS4의 중국 진출이 확정되었고 팔콤의 게임도 그 중, 하나로 책정되었다. 제일 처음 발을 딛은 작품은 아시아 시장 진출 때와 마찬가지로 [[섬의 궤적]]. 섬의 궤적 뒤에는 섬의 궤적 II, 셀세타의 수해, 하늘의 궤적 FC Evo가 차례차례로 중국 시장에 풀렸지만 이후의 게임들은 기약이 없는 상태다. 2018년 2월에 공개되었던 아시아 판매량 TOP 10에서도 많은 중국인들이 입 모아 한 말은 '''섬의 궤적 III 간체판은 어딨느냐'''였다. 물론 판매량으로 따지면 간체판이 제일 많이 팔렸다. 역시 인구 수는 깡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